오늘은 새하얀 무무의 보호자 수업 시간이에요~
무무는 분리불안과 산책 도중 다른 강아지를 보면 흥분해서 짖고 달려들어
보호자님이 통제하는 게 어려워 저희 학교를 찾아왔었던 친구인데요 ~
이제는 켄넬에서 문을 닫고 보호자님이 다른 행동을 해 보여도 얌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보호자님이 사라져도 켄넬에서 나오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에 칭찬이 가득한 수업 시간이었답니다 ^^
무무야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계속해서 멋진 강아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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