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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 신입생 / 졸업생 / 호텔견
오늘은 소심한 매력쟁이 라떼의 보호자 수업시간이 있었어요 ~
라떼는 빗질할 때 보호자님의 손을 물 정도로 예민한 친구인데요!
오늘은 보호자님과 함께 빗질도 하고 발톱도 잘라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보호자님이 직접 손을 대고 빗질을 해도 예민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 라떼의 모습 ^^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서 기특하네요 ~
라떼야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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