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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훈련 교육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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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겁많고 소심하지만 입질이 있었던 [똑동이] !!
작성자 금강애견학교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97


이번에 소개해드릴 친구는 혼혈(믹스)친구 똑동이입니다~


똑동이의 입학당시 상담내용은 <무는 행동, 사회성부족, 외부인 경계, 싫어하는 것에 대해 공격적인 반응, 사람 손에 예민함> 등이 있었네요!


간단하게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영상을 보실까요~?



 

이렇게 귀엽고 순둥순둥한 얼굴을 가진 똑동이가 위에 설명드린 문제행동을 가졌다고 믿어지시나요?!


정말!?

 



똑동이는 보호자분들이 사시는 동네 슈퍼 앞에서 담배꽁초를 비롯한 바닥에 있는 모든 것들을 먹고 살고있던 아이를 데려오시게 되면서 첫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해요.


강아지들에게 모견(엄마강아지)의 역할은 정말정말정말 중요한데요.


어미 뱃속에서 나와 느끼는 엄마와 동배들의 체온과 교감, 엄마가 지켜준다는 믿음 등


아주아주 어렸을 때의 기억은 아이의 평생 성격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죠.


어미에게 사랑과 스킨십을 받지 못한 강아지는 이처럼 소심하고 사회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답니다.


이렇게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행동은 바로 '공격성' 인데요.


참 아이러니하죠.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사납다니요.



 


강아지에게 '생존'이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렸을 때 부모에게 떨어지고 사회성을 기르지 못한 아이들은 이 세상의 모든것들에 의심과 두려움이 존재하고,


그에따라 스스로 강해지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에 대해 의심을 품고 경계를 해야만 하구요. 자신의 몸도 스스로 지켜야하구요.


낙엽굴러가는 소리만 들려도 깜짝 놀라기도 하며,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답니다.


 



따라서 이런 성향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인데요.


어떻게?! 바로 '보호자'의 역할입니다.


똑동아, 너가 강해지고 예민해지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 엄마가 너를 지켜줄 수 있어.


똑동아, 엄마의 손길은 부드럽고 너를 해치거나 아프게 하지 않아. 너에게는 좋은일만 일어날거야.


똑동아, 엄마가 때로는 새로운 물건을 너에게 가지고와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는 너에게 나쁜건 가져오지 않아.


똑동아, 새로운 길이나 자동차를 만나도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하고 같이 걸으면 항상 안전할거야.


똑동아, 낯선 강아지를 만나도 이를 들어내거나 짖지 않아도 괜찮아, 혹시나 저 강아지가 너에게 달려들지라도 엄마가 지켜줄 수 있어.





낯선 강아지를 보면 똑동이는 엄마뒤에 숨기 바빴다고 하는데요. 말티즈 체리와 함께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이나 하셨을까요.


표정도 밝고 긴장도 전혀 한하구요!


어쩜이리 똘망똘망하니~~





집에서 기둥역할을 해주는 보호자가 없어 스스로 보호자가 되어가고 있던 똑동이에게 가장 만만한 상대였던 누나!


가장 많이 물리기도 하고 눈치도 많이 보시던 누나도 이제는 똑동이와 산책도, 기다리게도 할 수 있네요!


누나에게 믿음의 눈길을 보내는 똑동이~~


 

 



덩치가 작은 말티즈 체리와도 잘있던 똑동이가 이제는 덩치가 자기보다 큰 보더콜리 친구들과도 함께 있는 모습이네요!


오마나~ 엄마가 곁에 없어도 엄마를 믿고 잘 기다리네요~!


대견해 대견해~


 



오늘은 똑동이가 집으로 외출을 가는 날이에요.


작은 집에서 기다리는 연습도 하구요. 보호자분들하고 떨어지는 연습도 하구요.


분리불안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떨어졌을 때의 가족들의 '안전'에 대한 의구심입니다.


" 누나, 엄마, 내가 여기 갖혀있잖아, 내가 지켜줘야하는데 엄마 위험해!"


" 나에게서 떨어지지마, 내가 항상 감시하고 지켜야 우리가족이 안전해!"


참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 내용이죠. 보호자는 엄마인데 똑동이가 기둥역할을 하고 있었던 거죠.



 



드디어 크레이트에 들어가 차에 탑승한 똑동이!


강아지들에게 켄넬은 안전하고 좋은 공간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카시트는 안전의 필수 용도인 것 처럼, 켄넬역시 이동함에 있어 필수랍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조금씩 연습해보세요~!



 



외출가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구나 똑동아~~~!


물고 으르렁거리던 누나품에도 안기고말이야~


케잌은 먹지 않았지?? 그건 안돼~



 



집에 다녀온 이후에도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는 똑동이!


교육은 졸업 후에도 꾸준히 이어져야 해요~


사람의 습관도 고치기 어려운데 강아지들은 더 힙들겠지요~

 

 

 

 

 


너무나도 감사한 졸업 후기도 주시구요.


선생님들이 가장 뿌듯해하는 소식은 아이가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릴때랍니다.


표정도 밝고 누나하고 산책도 잘한다니 똑동아 너무 대견해~~!!


종종 놀러오고~ 좋은소식으로 또 봤으면 해~~!!


잘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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